여름철을 맞아 서울지역 야외 수영장이 잇따라 문을 엽니다.
능동 어린이대공원 야외수영장은 내일(26일)부터 개장하고 한강시민공원에 있는 6개 야외수영장도 오는 30일 일제히 문을 엽니다.
한강사업본부는 광나루와 잠실, 잠원 수영장의 리모델링을 마쳐 각 수영장마다 3천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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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 어린이대공원 야외수영장은 내일(26일)부터 개장하고 한강시민공원에 있는 6개 야외수영장도 오는 30일 일제히 문을 엽니다.
한강사업본부는 광나루와 잠실, 잠원 수영장의 리모델링을 마쳐 각 수영장마다 3천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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