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기자들이 직접 만드는 생생한 뉴스, 기자의 촉.
최은미 기자, 원중희 기자 그리고 최진녕 변호사와 함께 합니다.
<기자의 촉>
1. 문 열린 차 사이드미러로 감별…차 털이범 쇠고랑
2. 아버지 등치려다 동네형에 뒤통수
3. 필리핀서 '황제관광' 즐기며 성매매한 56명 검거
최은미 기자, 원중희 기자 그리고 최진녕 변호사와 함께 합니다.
<기자의 촉>
1. 문 열린 차 사이드미러로 감별…차 털이범 쇠고랑
2. 아버지 등치려다 동네형에 뒤통수
3. 필리핀서 '황제관광' 즐기며 성매매한 56명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