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국 언론에서 배우 박민영의 중국 진출 소식을 보도했다.
31일 국제재선은 대만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한국 드라마 ‘씨티헌터로 중국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박민영이 중국판 ‘가십걸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TV 관계자는 박민영은 아시아권에서 급부상하는 새로운 스타”라며 이번 드라마 출연에 기대가 모아진다”라고 밝혔다.
중국판 ‘가십걸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상위1% 20대의 이야기를 그리며 박민영 극 중 세레나 역을 맡는다.
한편 박민영은 드라마 ‘씨티헌터 ‘힐러 등을 통해 중국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31일 국제재선은 대만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한국 드라마 ‘씨티헌터로 중국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박민영이 중국판 ‘가십걸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TV 관계자는 박민영은 아시아권에서 급부상하는 새로운 스타”라며 이번 드라마 출연에 기대가 모아진다”라고 밝혔다.
중국판 ‘가십걸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상위1% 20대의 이야기를 그리며 박민영 극 중 세레나 역을 맡는다.
한편 박민영은 드라마 ‘씨티헌터 ‘힐러 등을 통해 중국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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