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추성훈 야노시호, 집 월세가 무려 8백만 원 ‘51평 주상복합’
입력 2015-03-31 08:2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추성훈 야노시호 집 가격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명단공개 2015에서는 일도 육아도 명품으로 해내는 연예계 슈퍼맘 명단이 공개됐다.
야노시호는 연예계 슈퍼맘 6위로 선정됐다.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한 야노 시호. 두 사람의 결혼에 일본 열도가 더 들썩였을 정도라고. 20년 동안 모델 활동을 하며 국내외 톱스타와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야노 시호는 20년 넘게 주요 잡지 표지모델로 활동 중이다.
때문에 경제력 또한 어마어마하다는 사실. 너무 넓어 닦기조차 힘들었던 추성훈 야노시호 추사랑 가족의 집은 일본 도쿄 중심부의 고급 주상복합아파트로 51평에 월세가 85만엔, 한화로 대략 800만 원이었다. 여기에 월세와 관리비 일체를 야노 시호의 소속사가 부담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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