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힐링캠프에서 가수 이문세가 가수로서의 사명감으로 감동을 안겼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이문세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이문세는 갑상선 암으로 두 차례의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현재에도 성대에 암이 조금은 있는 상태.
이에 이문세는 암 조직을 긁어내는 건 누구나 원하는 것이다. 생명도 중요하지만 내 목소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난 노래를 1분이라도 더 하고 싶다. 가수로서의 사명감이 있다”고 강조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이문세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이문세는 갑상선 암으로 두 차례의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현재에도 성대에 암이 조금은 있는 상태.
이에 이문세는 암 조직을 긁어내는 건 누구나 원하는 것이다. 생명도 중요하지만 내 목소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난 노래를 1분이라도 더 하고 싶다. 가수로서의 사명감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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