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지성-이보영, 태국 태교 여행 마치고 귀국
입력 2015-03-30 19:0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지성-이보영 부부가 태교 여행을 다녀왔다.
30일 지성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에 따르면 지성-이보영 부부는 이날 오전 태국에서 약 일주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귀국했다.
지성 측 관계자는 지성씨가 당분간 작품 활동보다는 아내 곁을 지키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성과 이보영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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