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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음방진단] 레드벨벳, ‘뮤뱅’+‘인가’ 1위…‘5인조 변화’ 통했다
입력 2015-03-30 14:43 
‘음방진단은 대한민국 주요 음악프로그램인 Mnet ‘엠카운트다운부터 KBS2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총 4개 프로그램의 방송을 총 정리합니다. <편집자 주>


[MBN스타 송초롱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음악프로그램 1위에 등극하며 대세 대열에 합류했다.

레드벨벳은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와 29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1위를 차지했다. 데뷔 후 최고의 기록.

1위 트로피를 받은 레드벨벳은 이수만 선생님에게 감사드린다. 특히 팬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소속사 스태프, 가족,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뮤직뱅크 당시에는 눈물을 흘리며 벅찬 모습을 보였다.

2014년 8월 디지털 싱글 ‘행복(Happiness)으로 데뷔한 레드벨벳은 최근 발매한 미니 앨범 1집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에서 예리를 영입, 5인조로 재편성했다. 그들은 멤버 변화와 함께 데뷔 당시 구현하고자 했던 콘셉트를 좀 더 견고하게 만들었고, 음악프로그램 1위까지 차지했다. 음원뿐만 아니라 음악프로그램 1위 성적까지 차지한 그들의 모습은 그룹의 변화가 대중에게도 통했음을 실감케 했다.

이밖에도 이주 음악프로그램에는 힙합부터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컴백을 해 눈길을 모았다. 언터쳐블은 ‘크레파스로 컴백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으며, 케이윌을 이전 앨범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가슴절절한 발라드 ‘꽃이 핀다로 다시 돌아왔다. 엔소닉은 ‘블랙아웃을 통해 발랄한 느낌을 한껏 뽐냈으며, 크레용팝은 ‘FM을 통해 비급코드를 공략했다.

약 2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 FT아일랜드는 강렬한 멜로디가 이상적인 ‘프레이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뽐내 뭇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으며, 라붐은 ‘슈가슈가를 통해 봄의 요정을 번신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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