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는 IOC총회가 열리는 과테말라로 오늘 저녁 선발대를 파견합니다.
하도봉 협력지원단장과 이우식 사무처장, 박건만 홍보전문위원 등 실무진 10여
명으로 구성된 선발대는 총회와 프리젠테이션이 열리는 현지 호텔을 비롯해 교통, 숙박 시설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한편 경쟁도시인 러시아의 소치도 대표단을 과테말라로 파견했다고 러시아 이타르-타스통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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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봉 협력지원단장과 이우식 사무처장, 박건만 홍보전문위원 등 실무진 10여
명으로 구성된 선발대는 총회와 프리젠테이션이 열리는 현지 호텔을 비롯해 교통, 숙박 시설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한편 경쟁도시인 러시아의 소치도 대표단을 과테말라로 파견했다고 러시아 이타르-타스통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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