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울산 첫 번째 신정지웰, 울산 주상복합 최초 전타입 1순위 마감
입력 2015-03-30 10:37  | 수정 2015-03-30 10:47


-최고 청약률 6.3:1, 오피스텔도 16.6:1 높은 청약률 기록해

울산 최초 신정지웰에 실수요자들 대거 몰려, 조기 계약만료 조심스럽게 전망
울산에 처음 선보이는 신정지웰의 인기가 청약 경쟁까지 이어졌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신정지웰은 울산 주상복합 최초로 전 타입이 1순위에 마감 되었다. 최고 청약률은 6.3:1로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렸다. 관계자들을 4월6일부터 8일까지 계약기간 내 전 평형이 계약 만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파트와 함께 청약을 받은 오피스텔도 최고 청약률이 16.6:1에 이르는 등 울산 최초의 신정지웰에 울산 시민들의 관심이 폭발적이었다. 오피스텔은 4월1일부터 4월3일까지 계약을 받는다. 평일에도 꾸준히 모델하우스를 찾는 인파가 끊이지 않아 일찌감치 높은 청약률이 예상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쇼핑, 문회, 행정, 학교를 5분 안에 누리는 자리
신정지웰은 인기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할만한 입지가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보인다. 신정지웰은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9층, 2개동의 아파트 200세대와 오피스텔 93실 규모이며 울산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태화강 조망은 물론 신정동의 생활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사실상 번영로의 노른자위라 할 수 있다. 세이브존, 울산병원, 문화예술회관, KBS홀, 남구청 등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며 롯데마트, 현대 및 롯데백화점, 메가박스, CGV삼산점 등 쇼핑, 문화, 행정, 생활의 모든 것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또한 태화강대공원, 울산시민공원, 문화공원, 십리대밭교 등을 내 집 정원처럼 가깝게 누리며 태화강의 쾌적함까지도 함께 누릴 수 있다. 그리고 월봉초, 강남고도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삼신초, 월평중, 울산여고, 학성고 등 근거리 통학도 가능한 명품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40년 지웰의 명품시공노하우 울산에 새로운 주거가치 창조
지웰은 대한민국 대표 부동산 디벨로퍼인 신영의 명품 브랜드로 화성향남 지웰, 충주 지웰, 도곡 지웰타운티, 서초 지웰타워 등에서 40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와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신정지웰은 신영그린시스에서 책임 시공한다. 최고의 신정동 생활에 최고의 태화강 조망을 더한 최고의 아파트라고 말할 수 있는 울산의 첫 신정지웰, 거기에다 2015년 4월 폐지 예정인 분양가 상한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혁신적인 평면으로 인기높은 지웰, 수도권에 이어 울산에도 인기몰이
요즘 실수요자들은 입지는 기본이고 평면 설계를 세심하게 보는 편이다. 신정지웰이 오픈 이후에도 실수요자들의 반응이 뜨거운 것은 최근 가장 주목받는 평형인 84㎡ 단일평면에 혁신적인 4-Bay 설계(일부 세대)를 도입하였기 때문이다. 지웰은 서울 수도권에서도 혁신적인 평면설계로 실수요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이력이 있어 이번에도 울산에서 또 한번 지웰의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오피스텔은 전 세대가 복층설계로 구성되어 실사용 면적을 더욱 넓혔다. 또한 입주민들을 위해 우수한 냉난방 단열재를 시공하였으며 효율적인 평면설계로 열효율을 높여 관리비 걱정을 덜었다. 이렇듯 신정지웰은 울산 첫 번째 진출답게 설계 하나 하나에 그 동안의 노하우를 모두 쏟아붓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모델하우스는 번영사거리 CK치과 옆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052-266-0800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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