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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정준영, 역시 행운의 사나이…주사위 복불복서도 여유로운 미소
입력 2015-03-29 18:51 
사진=1박2일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1박2일에서 정준영이 또 한 번 ‘럭키가이를 입증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는 국보 전국 일주 편이 그려졌다.

이날 빨강팀인 김주혁, 데프콘, 정준영은 국보 제61호 청자 어룡형 주자를 보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향했다.

국보 제61호 청자 어룡형 주자 본 그들은 다음 국보를 보기 위해 주사위를 던져야 하는 상황이었다. 현재 용산구에 있는 세 사람은 제일 가까운 지역이 나오길 바랐고, ‘럭키가이인 정준영에게 주사위를 맡겼다.

이에 주사위를 던진 정준영은 돌아보세요”라고 말하며 허세를 부렸다. 공개된 주사위의 모습은 숫자 1를 알리고 있었다. 그들이 가야할 곳은 또다시 용산이었고,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이런 곳은 자주 와야 한다”고 말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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