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애니멀즈에서 윤도현이 애완견 쀼를 공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애니멀즈(이하 ‘애니멀즈)의 ‘OK목장 코너에서는 윤도현이 애완견 쀼를 공개하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윤도현은 애완견 쀼와 함꼐 등장했고 수의사 노경수에게 쀼의 건강진단을 받았다.
이어 윤도현은 쀼가 포메라니안인데, 애견미용을 받은 뒤 털아 나지 않는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노경수는 포메라니안 종은 털이 안 나는 경우가 있다. 피부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모낭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라고 답했다.
윤도현은 그나마 얼굴에 있는 털은 안 깎아서 다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애니멀즈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러 동물들과 스타들이 같이 먹고, 자고,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사진=애니멀즈 캡처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애니멀즈(이하 ‘애니멀즈)의 ‘OK목장 코너에서는 윤도현이 애완견 쀼를 공개하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윤도현은 애완견 쀼와 함꼐 등장했고 수의사 노경수에게 쀼의 건강진단을 받았다.
이어 윤도현은 쀼가 포메라니안인데, 애견미용을 받은 뒤 털아 나지 않는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노경수는 포메라니안 종은 털이 안 나는 경우가 있다. 피부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모낭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라고 답했다.
윤도현은 그나마 얼굴에 있는 털은 안 깎아서 다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애니멀즈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러 동물들과 스타들이 같이 먹고, 자고,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사진=애니멀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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