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손민한, `양의지가 날 두번 울게해` [MK포토]
입력 2015-03-29 16:41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차전, 7회말 2사 두산 양의지 백투백 솔로 홈런 때 NC 손민한이 로진가루를 만지며 아쉬워하고 있다.
NC 다이노스는 두산의 개막전 첫 경기서 대패했다. NC 선발 손민한이 마운드에 올라 전날 패배의 설욕을 노린다.
두산 베어스는 좌완 에이스 장원준이 선발로 나서 시즌 첫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