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개그우먼 이영자가 박미선과 각별한 친분을 드러내 화제다.
이영자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식사하셨어요에서 박미선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영자는 서울역에서 게스트를 기다리며 왠지 기차만 타면 고향가는 느낌이다. 이 기차여행에 우리와 함께 할 손님은 내가 자랑스러워하는 사람이다. 이분을 보고 많이 배우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에 박미선은 영자와 여행가는 것 정말 좋아한다. 그런데 안 불러주더라”고 말했고, 이영자는 예전에 한번 이스라엘 여행갔다가 두 번 다시 안 간다”고 이유를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개그우먼 이영자가 박미선과 각별한 친분을 드러내 화제다.
이영자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식사하셨어요에서 박미선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영자는 서울역에서 게스트를 기다리며 왠지 기차만 타면 고향가는 느낌이다. 이 기차여행에 우리와 함께 할 손님은 내가 자랑스러워하는 사람이다. 이분을 보고 많이 배우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에 박미선은 영자와 여행가는 것 정말 좋아한다. 그런데 안 불러주더라”고 말했고, 이영자는 예전에 한번 이스라엘 여행갔다가 두 번 다시 안 간다”고 이유를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