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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베이비 공개와 동시에 음원 차트 상위권 싹쓸이 “빛나는 엑소 저력”
입력 2015-03-29 06:02 
사진=MBN스타 DB
콜 미 베이비 여전히 엑소

콜 미 베이비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그룹 엑소는 지난 28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이번 앨범 타이틀 곡 CALL ME BABY를 발표해 9개 음악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정상을 모두 싹쓸이 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신곡 콜 미 베이비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재치 있는 가사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으로, 늑대와 미녀 으르렁 중독에 이어 또 한번 전세계에 엑소 신드롬을 예고하며, 전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같은 시간 엑소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이번 인터렉티브 컴백 프로모션의 마지막 영상인 Pathcode #D.O.(패스코드 #디오)를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마치 꿈 속에 있는 듯한 디오의 모습과 감각적인 이미지들이 빠르게 교차되면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엑소는 오는 4월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4월 3일 KBS 뮤직뱅크, 4월 4일 MBC 쇼! 음악중심, 4월 5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엑소의 두 번째 정규 앨범 EXODUS의 전곡 음원은 30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음반도 같은 날 오프라인에서 발매된다.

콜 미 베이비 엑소 저력에 팬들은 "콜 미 베이비 다시 들어야지." "콜 미 베이비 어서 본 무대 오른 엑소 보고싶다." "콜 미 베이비 역시 엑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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