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앵그리맘 김희선, 지현우·바로와 상처 투성이 얼굴로 변신…도대체 무슨 일?
입력 2015-03-28 16:33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앵그리맘 김희선 지현우, 도대체 무슨일

‘앵그리맘 김희선이 산발로 나타났다.

김희선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바탕 패싸움 내가 이 정도면 느그들은 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선과 함께 MBC 수목드라마‘앵그리맘에 출연중인 지현우, 지수, 바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희선을 비롯해 지현우, 지수, 바로의 얼굴을 상처로 가득차 있으며 김희선은 특히 머리가 산발로 변신해 있어 눈길을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앵그리맘은 딸의 학교폭력을 실감한 일진 출신 엄마가 직접 학교로 돌아가 벌이는 소동극을 다룬 작품. 유쾌한 분위기, 살벌한 교육 부조리-학교 폭력 묘사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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