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꽃보다 할배’ 신구, 최지우-이서진에 흐뭇 미소 “잘됐으면”
입력 2015-03-28 16: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구가 이서진과 최지우를 응원했다.
27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에서는 H4(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와 짐꾼 이서진, 최지우가 두바이를 거쳐 그리스로 떠나는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부르즈 할리파 전망대에 오른 최지우와 이서진은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 제작진은 신구에게 최지우와 이서진이 선생님들 안 모시고 둘이 다닌다”고 놀리자, 신구는 둘의 어울리는 모습을 보고 잘 됐으면 좋겠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꽃보다 할배 최지우를 접한 누리꾼들은 꽃보다 할배 최지우, 이서진이랑 잘 됐으면 좋겠다” 꽃보다 할배 최지우, 이제 결혼할 때 됐지” 꽃보다 할배 최지우, 예뻐” 꽃보다 할배 최지우, 이서진이랑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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