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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운하 문건 수공 간부가 유출
입력 2007-06-24 08:57  | 수정 2007-06-24 08:57
경부운하 관련 문건이 수자원공사 고위 간부에 의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부운하 보고서 유출 의혹사건을 수사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언론에 유포된 37쪽짜리 경부운하 재검토 결과 보고서가 수자원공사 고위간부가 유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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