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경련 회장단 회의 활성화된다
입력 2007-06-24 08:52  | 수정 2007-06-24 08:52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홀수달마다 열고 있는 정례 회장단 회의 외에 회장단 소모임을 수시로 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경련은 오는 9월부터 한달에 두세번씩 부회장 5,6명이 참석하는 회장단 소모임을 가질 전망입니다.
이는 전경련에 대한 회원기업들의 참여도를 높임으로써 주요 경제현안에 전경련의 힘을 싣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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