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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레이먼 킴, 셰프 자존심 지키기 위한 ‘향식료 컬렉션’ 공개
입력 2015-03-27 22:56 
사진=정글의 법칙 캡처
[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스타셰프 레이먼 킴이 비장의 무기를 꺼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이하 ‘정법)에서는 레이먼 킴의 요리를 기대하는 병만족이 그려졌다.

이날 족장 김병만은 레이먼 킴을 보자마자 제대로된 요리를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식탁을 만들었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에 레이먼 킴은 의문의 분홍색 가방을 꺼내더니 여러 가지 향식료 통을 꺼냈다.

그는 제작진에게 정말 이것만큼은 빼앗지 말아 달라”며 간절한 부탁을 했다.

한편, ‘정법은 김병만, 류담, 이성재, 레이먼 킴, 임지연, 서인국, 장수원, 김종민, 박형식, 손호준으로 구성된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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