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인지역 입학처장협의회 회장단은 학생부 성적의 점수부여 방식은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회장단은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을 확대해 대입전형의 기본취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혀, 내신 반영 확대라는 교육부의 요구에는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서울·경인지역 입학처장협의회 회장단은 경희대와 외국어대, 연세대 등 12대 입학처장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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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단은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을 확대해 대입전형의 기본취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혀, 내신 반영 확대라는 교육부의 요구에는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서울·경인지역 입학처장협의회 회장단은 경희대와 외국어대, 연세대 등 12대 입학처장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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