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서태지가 음악을 ‘일상 같은 존재라 표현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1 ‘명견만리에는 가수 서태지가 출연해 대중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태지는 데뷔한지 벌써 23년이 흘렀다. 음악시작한건 중학교 때니까 벌써 30년이 흐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은 일상 같은 존재였다. 아버지께서 팝 마니아였다. 아버지 LP판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으로 음악을 많이 접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태지는 중학교 때는 그룹사운드가 멋있어서 그룹사운드를 친구들과 결성하기도 했다. 그렇게 음악을 공부하면서 뮤지션의 꿈을 키워 나왔다”고 밝혔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6일 오후 방송된 KBS1 ‘명견만리에는 가수 서태지가 출연해 대중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태지는 데뷔한지 벌써 23년이 흘렀다. 음악시작한건 중학교 때니까 벌써 30년이 흐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은 일상 같은 존재였다. 아버지께서 팝 마니아였다. 아버지 LP판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으로 음악을 많이 접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태지는 중학교 때는 그룹사운드가 멋있어서 그룹사운드를 친구들과 결성하기도 했다. 그렇게 음악을 공부하면서 뮤지션의 꿈을 키워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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