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 우리은행의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양 팀은 앞선 1, 2차전에서 1승1패를 나눠 가졌다. 우승의 향방에 중요한 승부처가 될 3차전에서 누가 먼저 2승을 챙기는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청주)=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양 팀은 앞선 1, 2차전에서 1승1패를 나눠 가졌다. 우승의 향방에 중요한 승부처가 될 3차전에서 누가 먼저 2승을 챙기는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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