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정해붕 하나카드 대표 연임
입력 2015-03-25 14:52 

하나카드는 25일 열린 이사회에서 정해붕 현 대표이사 사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하나카드 이사회는 지난해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가 통합해 나온 하나카드 조직 안정과 미래성장을 위해 정 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카드 사업을 추진하는 등 핀테크 미래 기반을 다져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하나카드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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