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외환은행, 주니어보드 발대식 가져
입력 2015-03-25 14:42 

외환은행은 ‘KEB 주니어 보드 발대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경영진과 직원간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참신한 생각을 경영에 반영키 위한 취지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400여 명으로 구성된 KEB 영 리더가 참석해 경영진과 토론을 벌이는 행사를 반기마다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