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두정아 기자] 배우 홍아름이 tvN 새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에 캐스팅됐다.
홍아름의 소속사 어반힐스컴퍼니(대표이사 김남천)는 25일 ‘울지 않는 새의 여주인공 하라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전설의 마녀 ‘천국의 눈물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홍아름은 이번 드라마에서 여주인공 오하라 역을 맡았다. 발랄하고 사랑스럽지만 당찬 의지가 있는 인물로, 실제 홍아름의 실제 성격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이 소속사의 설명이다.
‘울지 않는 새는 100억 보험 살인사건으로 인생의 롤모델이던 엄마가 살해되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오하라가 비극의 원인이 된 악녀를 향해 펼치는 복수를 그린 드라마다. 선과 악의 극명한 대결과 희대의 악녀를 향한 통쾌한 인과응보를 통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물 만난 홍아름의 연기를 기대하셔도 좋다”며 새 일일드라마로 시청자 분들을 자주 찾아뵐 수 있음에 본인도 즐거워하고 있다. 깊이 있는 연기로 보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100부작인 ‘울지 않는 새는 ‘노란복수초‘의 여정미 작가와 ‘두 번째 프러포즈 등을 연출한 김평중 감독이 호흡을 맞춘다. ‘가족의 비밀 후속으로, 오는 5월4일 첫 방송된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홍아름의 소속사 어반힐스컴퍼니(대표이사 김남천)는 25일 ‘울지 않는 새의 여주인공 하라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전설의 마녀 ‘천국의 눈물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홍아름은 이번 드라마에서 여주인공 오하라 역을 맡았다. 발랄하고 사랑스럽지만 당찬 의지가 있는 인물로, 실제 홍아름의 실제 성격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이 소속사의 설명이다.
‘울지 않는 새는 100억 보험 살인사건으로 인생의 롤모델이던 엄마가 살해되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오하라가 비극의 원인이 된 악녀를 향해 펼치는 복수를 그린 드라마다. 선과 악의 극명한 대결과 희대의 악녀를 향한 통쾌한 인과응보를 통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물 만난 홍아름의 연기를 기대하셔도 좋다”며 새 일일드라마로 시청자 분들을 자주 찾아뵐 수 있음에 본인도 즐거워하고 있다. 깊이 있는 연기로 보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100부작인 ‘울지 않는 새는 ‘노란복수초‘의 여정미 작가와 ‘두 번째 프러포즈 등을 연출한 김평중 감독이 호흡을 맞춘다. ‘가족의 비밀 후속으로, 오는 5월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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