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가수 MC몽이 Mnet ‘언프리티 랩스타 경연에 쓰일 마지막 트랙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여자 래퍼들이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그룹 블락비의 지코, 래퍼 버벌진트, MC메타, D.O(이현도) 등이 트랙 제작에 참여했다.
MC몽은 지난해 11월 정규 6집 ‘디스 미 오어 미스 미(MISS ME OR DISS ME)로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해가 바뀌어 지난 2일에는 새 앨범 ‘송포유(SONG FOR YOU)를 발매, 인기를 지속했다.
이런 상황에서 MC몽이 ‘언프리티 랩스타에도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음악방송에도 출연하지 않던 그가 갑자기 케이블방송에 출연하는 이유에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MC몽은 ‘언프리티 랩스타의 마지막 트랙 작업에만 참여했을 뿐 방송에 출연하는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가수 MC몽이 Mnet ‘언프리티 랩스타 경연에 쓰일 마지막 트랙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여자 래퍼들이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그룹 블락비의 지코, 래퍼 버벌진트, MC메타, D.O(이현도) 등이 트랙 제작에 참여했다.
MC몽은 지난해 11월 정규 6집 ‘디스 미 오어 미스 미(MISS ME OR DISS ME)로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해가 바뀌어 지난 2일에는 새 앨범 ‘송포유(SONG FOR YOU)를 발매, 인기를 지속했다.
이런 상황에서 MC몽이 ‘언프리티 랩스타에도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음악방송에도 출연하지 않던 그가 갑자기 케이블방송에 출연하는 이유에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MC몽은 ‘언프리티 랩스타의 마지막 트랙 작업에만 참여했을 뿐 방송에 출연하는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