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하루만에 소폭 반등하며 배럴당 67달러에 급접했습니다.
21일 거래된 두바이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10센트 오른 66달러95센트에 가격이 형성됐습니다.
하지만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선물가는 전날보다 21센트 내린 배럴당 68달러65센트였고, 런던 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도 20센트 떨어진 70달러22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1일 거래된 두바이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10센트 오른 66달러95센트에 가격이 형성됐습니다.
하지만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선물가는 전날보다 21센트 내린 배럴당 68달러65센트였고, 런던 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도 20센트 떨어진 70달러22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