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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누나, ‘리얼스토리 눈’에서 “서세원은 평생 손찌검하는 사람 아니다”
입력 2015-03-25 11:08 
사진= 리얼스토리 눈 방송 캡처
서세원 누나, 서정희 주장에 믿기지 않는다는 입장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누나가 서세원의 폭행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앞선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서세원의 상해 혐의 4차 공판 현장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서세원 누나의 의견을 전했다. 그는 서세원의 폭행에 대한 서정희의 주장이 믿기지 않는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서세원 누나는 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이라며 서정희가 이러고저러고 그런 말 하면 안 된다.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서세원은 평생 손찌검하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정희는 서세원의 상해 혐의 4차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결혼 생활 동안 포로에 가까운 생활을 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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