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 유근호가 빌리어코스티와 한솥밥을 먹는다.
25일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유근호가 같은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으로 선배이자 절친인 빌리어코스티(본명 홍준섭) 소속 레이블인 본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폭넓은 활동을 이어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1년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입상으로 음악계에 발을 디딘 유근호는 그 해 바로 영화 ‘원더풀 라디오 OST에 참여 했고 우리들의 유재하 옴니버스 앨범에도 참여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발표한 정규 1집은 평단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 그 동안 자체 레이블을 통해 활동하며 앨범을 준비하던 유근호는 좀더 다양한 활동과 음악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새 소속사로 이적했으며 오는 6월 새 앨범으로 첫 이적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5일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유근호가 같은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으로 선배이자 절친인 빌리어코스티(본명 홍준섭) 소속 레이블인 본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폭넓은 활동을 이어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1년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입상으로 음악계에 발을 디딘 유근호는 그 해 바로 영화 ‘원더풀 라디오 OST에 참여 했고 우리들의 유재하 옴니버스 앨범에도 참여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발표한 정규 1집은 평단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 그 동안 자체 레이블을 통해 활동하며 앨범을 준비하던 유근호는 좀더 다양한 활동과 음악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새 소속사로 이적했으며 오는 6월 새 앨범으로 첫 이적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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