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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풋풋한 교복 셀카…미래가 기대되는 아역배우
입력 2015-03-25 07:43 
사진=김소현 SNS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남심 흔드는 교복 셀카…풋풋한 매력 ‘청순미모 눈길

‘냄새를 보는 소녀에 출연하는 배우 김소현이 교복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하러 가요! 가기 전에 배도 든든하게 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최은설이라는 이름표가 달린 교복을 입고 포크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함께 상큼한 미소를 선보이며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한편, 김소현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박유천의 하나뿐인 여동생 최은설 역을 맡았다. 그가 출연하는 ‘냄새를 보는 소녀는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 다음달 1일부터 방송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완전 풋풋하다”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폭풍 성장했네!”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좋은 작품으로 많이 뵙길 바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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