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이 갑자기 나타난 정혜성으로 인해 기절초풍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 유리타(구혜선 분)는 지하주차장에서 올라오던 중 수상한 남자를 만났다.
위협을 느낀 유리타는 불안한 얼굴로 집안으로 들어왔다.
아무도 없는 캄캄한 집에서는 오디오로 슈베르트의 ‘야왕만이 들려왔다. 그는 겁에 질린 얼굴로 한걸음 한걸음 집안으로 들어갔다.
유리타는 집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불을 켰다. 하지만 그의 뒤에는 친구 최수은(정혜성 분)이 서 있었고 그는 으악” 소리를 지르며 깜짝 놀랐다.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 유리타(구혜선 분)는 지하주차장에서 올라오던 중 수상한 남자를 만났다.
위협을 느낀 유리타는 불안한 얼굴로 집안으로 들어왔다.
아무도 없는 캄캄한 집에서는 오디오로 슈베르트의 ‘야왕만이 들려왔다. 그는 겁에 질린 얼굴로 한걸음 한걸음 집안으로 들어갔다.
유리타는 집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불을 켰다. 하지만 그의 뒤에는 친구 최수은(정혜성 분)이 서 있었고 그는 으악” 소리를 지르며 깜짝 놀랐다.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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