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문세, 규현 듀엣곡 ‘그녀가 온다’ 화제…13년 만
입력 2015-03-24 18:5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가수 이문세가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과 작업한 듀엣곡을 공개한다.
이문세는 2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뉴 디렉션. 그녀가 온다. 이문세 X 규현 4월 7일 0시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글라스를 쓴 이문세는 규현과 함께 ‘New Direction 이문세 15TH라는 글귀가 적힌 종이를 들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이문세는 13년 만에 정규 15집 앨범 ‘뉴 디렉션을 발표하며 수록곡 ‘그녀가 온다를 규현과 함께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됐다.
한편 이문세는 오는 4월 7일 오전 0시 정규 15집 앨범 ‘뉴 디렉션을 발표를 시작으로 오는 4월 15일부터 전국투어 극장 공연 ‘2015 시어터 이문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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