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레드벨벳 예리, 선배 엠버와 다정하게 찰칵…‘해맑은 미소로 男心저격’
입력 2015-03-24 18:42 
사진=엠버 인스타그램
레드벨벳 예리, 엠버와 다정한 포즈

걸그룹 에프엑스(f(x))의 엠버가 레드벨벳의 새 멤버인 예리의 데뷔를 축하했다.

엠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리야 데뷔해서 재미있지. 축하해. 나 너 보면 내가 너무 늙었단 생각밖에 안 해. 우리 예리 아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엠버와 예리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예리는 엠버 옆에서 거리낌없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해맑은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예리는 SM 루키즈 출신으로, 지난 18일 발매한 레드벨벳의 첫 앨범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통해 레드벨벳의 새 멤버로 데뷔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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