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지빈·유승호… 아역배우 출신 연기자 '왜 군대를 빨리 갈까?'
입력 2015-03-24 17:36 
사진=스타투데이


아역배우 출신 박지빈이 입대 소식을 전했습니다.

24일 일간스포츠는 한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박지빈이 오는 5월 입대한다"며 "친누나의 결혼식이 5월 열려 식이 끝난 후 곧바로 국방의 의무를 하러 떠난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박지빈은 지난 해 부터 입대 계획을 세워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아역배우 출신 연기자의 이른 군입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역배우 출신 연기자 유승호 역시 지난 2013년 21살의 나이로 입대해 화제가 됐습니다.

아역배우 출신 연기자들의 이른 군입대는 아역 이미지를 벗고 전역 후 한층 남자다워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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