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뉴스]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유승옥 디스 논란·서정희 심경 고백 단독보도

▶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올림픽 출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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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 파문에 휩싸인 박태환이 최악의 상황은 일단 피했습니다.
18개월 자격정지 징계가 나왔는데, 내년 8월에 열리는 리우 올림픽 출전이 가능해졌습니다.


▶ '몸매종결자' 유승옥 vs 정아름 '디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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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으로 데뷔한 것은 아니지만, 특출난 외모로 관심을 끌어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사람들이 있죠.
최근 몸매종결자라는 별칭을 얻기도 한 유승옥 씨와, 트레이너 정아름 씨가 그런 사람들인데 난데없는 깎아내리기 논란이 일었다고 합니다.


▶ [단독] 서정희 미국 도착 후 첫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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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저희 뉴스파이터를 통해 극비리에 미국으로 출국한 서정희씨가 현재 딸 서동주씨와 함께 지내고 있다고 보도해드렸는데요.
서동주씨와 계속 연락을 취하다 새로운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