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치를 높였다.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가 전세계를 위협할 거대 음모를 꾸미는 최강 울트론에 맞선 지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24일 오전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마블 유니버스 최고의 히어로가 모두 모여 화려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손바닥에 장치된 리펄서건을 작동한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을 비롯해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분)의 방패,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의 묠니르 망치, 거기에 헐크(마크 러팔로 분)로 변한 브루스 배너 및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분)와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 분)까지 전투력을 최강으로 끌어 올린 슈퍼히어로 모습이 이번 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기도 한다.
거기에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 퀵 실버(애런 존슨 분)와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분)는 존재만으로도 영화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2는 오는 4월23일 개봉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가 전세계를 위협할 거대 음모를 꾸미는 최강 울트론에 맞선 지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24일 오전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마블 유니버스 최고의 히어로가 모두 모여 화려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손바닥에 장치된 리펄서건을 작동한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을 비롯해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분)의 방패,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의 묠니르 망치, 거기에 헐크(마크 러팔로 분)로 변한 브루스 배너 및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분)와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 분)까지 전투력을 최강으로 끌어 올린 슈퍼히어로 모습이 이번 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기도 한다.
거기에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 퀵 실버(애런 존슨 분)와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분)는 존재만으로도 영화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2는 오는 4월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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