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거래소, 엔티피아 상장적격 실질심사 대상여부 심사…매매거래 정지
입력 2015-03-24 08:19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엔티피아에 대해 최근 분기 매출액이 3억원, 반기 매출액이 7억원 미만임이 감사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며 주된 영업정지 사유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할 방침”이라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7시 11분부터 엔티피아의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매매거래는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하는 시점까지 정지된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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