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매실장인 홍쌍리가 매실과 만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3일 오후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 제작진은 봄을 알리는 매화와 그 꽃에서 생겨나는 매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작진은 매화를 탐구하기 위해 지방으로 내려간 가운데 그 곳에서 매실 장인 홍쌍리(73) 씨를 만났다.
홍씨는 매실과의 만남을 묻는 말에 류머티즘 걸리고 난 이후로 잠을 잘 수 없었다”면서 살기 위해서 매실을 선택했다. 병을 고치기 위해서 식이요법을 2년 하니까 싹 나았다”고 장점을 쏟아냈다.
‘리얼스토리 눈은 하루에 수도 없이 일어나는 사건, 사고와 우리 사회의 각종 현상들. 겉으로 보이는 사건 그 이면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양한 시선과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3일 오후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 제작진은 봄을 알리는 매화와 그 꽃에서 생겨나는 매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작진은 매화를 탐구하기 위해 지방으로 내려간 가운데 그 곳에서 매실 장인 홍쌍리(73) 씨를 만났다.
홍씨는 매실과의 만남을 묻는 말에 류머티즘 걸리고 난 이후로 잠을 잘 수 없었다”면서 살기 위해서 매실을 선택했다. 병을 고치기 위해서 식이요법을 2년 하니까 싹 나았다”고 장점을 쏟아냈다.
‘리얼스토리 눈은 하루에 수도 없이 일어나는 사건, 사고와 우리 사회의 각종 현상들. 겉으로 보이는 사건 그 이면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양한 시선과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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