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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액대출 축소로 채권금리 급등
입력 2007-06-21 16:47  | 수정 2007-06-21 16:47
금융통화위원회의 3분기 총액대출한도 축소에 따라 채권 선물시장의 투매가 일어나면서 채권 금리가 급등했습니다.
채권 시장에서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무려 0.09%포인트 오른 연 5.47%로 마쳤습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0.06%포인트 상승한 연 5.32%로 마감했고,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연 5.65%로 0.12%포인트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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