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윤주, 5월의 신부 된다
입력 2015-03-23 16:00  | 수정 2015-03-23 16: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장윤주(35)가 5월 결혼한다.
23일 관계자에 따르면 장윤주는 오는 5월 29일 서울 신사동의 한 교회에서 화촉을 밝힌다.
장윤주의 예비신랑은 4세 연하로, 글로벌 디자인 회사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일을 통해 만나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은 지난 1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패션 및 취미, 종교 등의 공통분모로 급속도로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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