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조한철이 KBS2 새 드라마 ‘프로듀사에 합류했다.
23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에 따르면 조한철은 ‘프로듀사에서 극 중 아이유의 소속사 실장 역을 맡게 됐다.
조한철이 맡은 김실장 역은 아이유가 연기하는 신디와 방송국 간에 갈등이 발생할 때 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인물이다.
KBS2 ‘힐러와 MBC ‘여왕의 꽃 영화 ‘판도라에 연이어 캐스팅 되며 열연을 펼치고 있는 조한철은 ‘프로듀사로 또 한 번 브라운관 나들이에 나선다.
한편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등 주요 배역 캐스팅을 마친 ‘프로듀사는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3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에 따르면 조한철은 ‘프로듀사에서 극 중 아이유의 소속사 실장 역을 맡게 됐다.
조한철이 맡은 김실장 역은 아이유가 연기하는 신디와 방송국 간에 갈등이 발생할 때 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인물이다.
KBS2 ‘힐러와 MBC ‘여왕의 꽃 영화 ‘판도라에 연이어 캐스팅 되며 열연을 펼치고 있는 조한철은 ‘프로듀사로 또 한 번 브라운관 나들이에 나선다.
한편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등 주요 배역 캐스팅을 마친 ‘프로듀사는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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