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시박, 상의 탈의한 채 몽환적인 표정 ‘모델해도 되겠네
하시시박, 사진작가서 모델로 변신해
하시시박이 몽환적인 표정의 화보를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하시시박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는 또 다른 이유. 한국에는 매력적인 여성들이 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다. 나는 아레나 1월 판에서 11명의 여성들과 함께 했다. 사진은 정말 최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시시박은 상의를 탈의한 채 짙은 파란색의 가죽 재킷을 앞쪽으로 살짝 걸치고 몽환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약간 헝크러진 머리카락은 하시시박의 섹시하고 뇌쇄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하시시박이 공개한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하시시박 매력적이에요" "하시시박 이제 모델까지?" "하시시박 정말 좋다" "하시시박, 화보로는 오랜만이에요" "하시시박, 이런 화보 계속 시켜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하시시박, 사진작가서 모델로 변신해
하시시박이 몽환적인 표정의 화보를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하시시박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는 또 다른 이유. 한국에는 매력적인 여성들이 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다. 나는 아레나 1월 판에서 11명의 여성들과 함께 했다. 사진은 정말 최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시시박은 상의를 탈의한 채 짙은 파란색의 가죽 재킷을 앞쪽으로 살짝 걸치고 몽환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약간 헝크러진 머리카락은 하시시박의 섹시하고 뇌쇄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하시시박이 공개한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하시시박 매력적이에요" "하시시박 이제 모델까지?" "하시시박 정말 좋다" "하시시박, 화보로는 오랜만이에요" "하시시박, 이런 화보 계속 시켜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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