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몸매甲’ 애슐리 무어, 이러니 저스틴 비버가 안반하나
입력 2015-03-23 07:01  | 수정 2015-03-23 08:17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저스틴 비버의 새 여친으로 알려진 애슐리 무어가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미국에서 포착한 애슐리 무어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슐리 무어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길을 나서고 있다. 특히 완벽한 몸매와 매력적인 마스크가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앞서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저스틴 비버와 애슐리 무어가 현재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와 애슐리 무어는 지난 20일 농구 경기장에서 진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저스틴 비버는 애슐리 무어의 무릎에 앉기도 하고 서로 키스를 나누며 애정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두 사람은 2년 전인 지난 2013년에도 베버리 힐스에서 데이트를 했다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애슐리 무어는 1993년생으로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모델로, 동양적이고 개성있는 마스크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