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수도권 등 중부지방 짙은 황사 이어져 해결책은?
입력 2015-03-22 15:19 
사진=MBN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평소보다 3배가량 높기에 외출시 마스크 필수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에 황사와 미세먼지가 계속 된다.

특히 황사때문에 황사예비특보가 발령된 상태다.

수도권 등 중부지방은 짙은 황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기상청은 "미세먼지도 평소보다 3배가량 높아 바깥외출시 마스크를 챙겨야 한다"며 "낮부터는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와 부쩍 쌀쌀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소식에 누리꾼들은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앞으로 무서워서 어떻게 외출하나."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기관지 보호를 위해 마스크 필수다."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덩달아 황사 때 실내환기도 화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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