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예슬 테디 커플, 다정하게 카메라 보며 변함 없는 애정 자랑 “부러워”
입력 2015-03-22 11:48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 테디 커플, 넘치는 애정 자랑으로 부러움 선사

한예슬 테디 커플이 부러움을 안기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20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연인인 테디와 함께 촬영한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흑백 처리된 이 사진에는 나란히 앉아 있는 한예슬과 테디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두 사람은 다정하게 카메라를 보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사진을 통해 한예슬은 널 본 순간 사랑을 느꼈다”면서 넌 미소를 지었다. 왜냐하면 넌 우리가 함께 할 것을 알았다”고 테디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 2013년 11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한예슬 테디 커플 사진에 누리꾼들은 "한예슬 테디 커플 매우 부러워." "한예슬 테디 커플, 선남선녀다." "한예슬 테디 커플 왜 이렇게 예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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