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채정안, 20대 시절 풋풋함…탕웨이 ‘겨털’ 어디로?
입력 2015-03-22 09:3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채정안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늘(22일) 방송된 MBC ‘해피타임에서는 과거 드라마 ‘나는 달린다를 재조명했다. 이 드라마에는 그룹 신화의 에릭이 주인공으로 출연했었다.
당시 20대였던 채정안은 에릭과 호흡을 맞추며 주목받았다. 풋풋한 모습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채정안은 어제(2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6에서 영화 ‘색, 계 속 탕웨이로 분하는 등 코믹한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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