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제프리 숏이 한미FTA 추가협의는 최종 문안 조정 을 하는것으로, 예정대로 6월 30일 서명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제프리 숏은 오늘(21일) 조찬강연회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추가 협의 내용은 한국이 국제 협약에 약속한 정도만 담고 있어서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미국 의회에서도 FTA 비준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일부 있지만, 한미동맹관계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지지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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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숏은 오늘(21일) 조찬강연회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추가 협의 내용은 한국이 국제 협약에 약속한 정도만 담고 있어서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미국 의회에서도 FTA 비준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일부 있지만, 한미동맹관계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지지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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