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림청, 국립수목원서 1천226명 '트리 허그'…세계기록
입력 2015-03-21 17:42 
산림청이 '세계 산림의 날'인 오늘(21일) 1분 이상 나무 안아주기 세계기록을 세웠습니다.
산림청은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트리 허그 행사에 천226명이 참가해, 세계기록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리 허그는 지속 가능한 산림 이용 운동으로, 종전 세계기록은 2013년 7월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린 트리 허그 행사에서 수립한 936명이었습니다.

[ 차민아 / mina@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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