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한 조이어클락 “민아 만나 기분 좋다”
입력 2015-03-20 18:01  | 수정 2015-03-20 18:21


싱어송라이터 듀오 조이어클락이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대기실에서 걸스데이 민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7일 조이어클락과 민아는 스케치북 녹화에 함께 출연했습니다.

조이어클락은 "팬으로서 정말 좋아하는 민아와 라이브 음악 방송에서 만나 기분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2013년 첫 번째 싱글앨범 '착각'으로 데뷔한 조이어클락은 최근 보통 연인들의 마음을 담은 싱글 앨범 '미안해 그만해 사랑해'를 발매했습니다.

조이어클락이 출연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은 오는 20일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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