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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직구·직판 물류용 전세기 취항
입력 2015-03-20 13:53 | 수정 2015-03-21 14:38
CJ대한통운이 알리바바 그룹의 물류사인 차이냐오(CAINIAO), 중국 택배사인 위엔퉁(YTO)과 함께 직구·직판 물량을 운송하기 위한 ‘한-중 간 국제특송 전세기를 취항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19일 진행된 기념식 행사에서 (사진 오른쪽부터) 이철희 CJ대한통운 글로벌부문장, 왕원빈 차이냐오 최고 기술경영자(CTO) 부총재, 샹펑 위엔퉁 총재가 현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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